[떡박물관} 『한국 식문화 속 떡의 역사와 현재, 전승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하다』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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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0-20 10:04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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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박물관 심포지엄
『한국 식문화 속 떡의 역사와 현재, 전승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하다』
떡박물관(관장 윤숙자)은 오는 11월 1일에 『한국 식문화 속 떡의 역사와 현재, 전승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등 떡 전문가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떡 만들기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와 발표를 통해 떡만들기의 가치와 전승의 당위성을 소통하고자 한다.
◇ 정혜경(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떡의 과거, 떡의 역사와 문화” ◇ 안정윤(국립민속박물과 연구관) “떡의 현재, 식문화 속 떡 전승을 위한 전승공동체 : 박물관의 활동” ◇ 김미숙(서정대학교 교수) “떡의 미래, 세계인을 사로박은 K-Food 속 떡” 3가지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종합토론, 질의응답을 통해 일반인들이 떡과 문화 등에 갖고 있는 궁금증을 푸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청년직업훈련 수료식”도 열린다. 아울러 ‘한국의 떡’ 전시와 청년직업훈련 수료자의 떡 개발 메뉴 전시도 함께한다.
떡박물관 심포지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 02-741-5447
홈페이지 : http://www.tkmuseum.or.kr
■ 심포지엄 개요
1) 일시 : 2025년 11월 1일(토) 13시
2) 장소 : 떡박물관 9층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전화 : 02)- 741-5447
3) 주제발표
◇ 정혜경(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떡의 과거, 떡의 역사와 문화”
◇ 안정윤(국립민속박물과 연구관) “떡의 현재, 식문화 속 떡 전승을 위한 전승공동체 : 박물관의 활동”
◇ 김미숙(서정대학교 교수) “떡의 미래, 세계인을 사로박은 K-Food 속 떡”
4) 종합토론(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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