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박물관] 『이화박물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첫걸음』 강연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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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27 15:36 조회1,2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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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박물관]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박물관, “알면 알수록 삶이 풍부해지는 인문학의 매력”
-오는 7월 2일부터(총 10회) 매주 화요일 14:00-16:00 -이화박물관과 함께 하는 ‘길 위의 인문학’ 선정 및 수강 신청자 모집 -역사, 교육, 심리, 문화예술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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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박물관(관장 김혜정)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강연과 탐방을 함께 하는 ‘2024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적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본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화박물관은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한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박물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첫걸음’ 강연을 진행한다. 기존의 체험 위주의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인문학적 지혜를 담은 다채로운 강연과 예술적 감성을 더하였다.
▲심리학 분야 이혜성, 김아영, 정대련 ▲역사 분야 이종용, 고혜령, 목수현 ▲문화예술 분야 김화림, 이동춘, 정재은 ▲탐방의 김명숙 강연자를 모시고,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첫걸음“이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이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 신청이 가능하다.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인문학에 심도 있게 다가가고 삶이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보도자료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이화박물관(☎ 02-2075-1964)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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