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장이 20여 년간 산란계 축산업을 하면서 닭에 관심을 갖고는 국내외에서 수집한 닭 모형, 닭 그림, 닭 그림
  접시 등을 전시하고 있음.



 ∙ 2014. 5. 26. 박물관 신축

 ∙ 2015. 5. 1. 박물관 임시 개관

 ∙ 2015. 6. 19. 경상남도 제57호로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 2015. 7. 11. 정식개관

 전시실은 266.64㎡(1층 전체 면적 456.36㎡) 면적에 토기, 청자, 백자, 옹기, 동, 석, 철, 목, 고서, 닭 모형,
 닭 그림 접시, 민속품 등 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음.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걸쳐 토기, 청자, 백자, 옹기, 동, 석, 철, 목, 고서, 닭 모형, 닭 그림 접시, 민속품 등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음.

 
체험학습실을 이용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 계란빵 만들기 체험, 계란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당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날
 

 
    무료
 

 
 ∙ 박물관 2층에는 관람객들이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산골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골카페에는 차와 식사를
   할 수 있고, 농장에서 생산한 산골란 및 산청에서 생산된 차 등 특산품도 판매하고 있다.

 ∙ 박물관 주변에 소나무 분재 등의 조경을 하여 볼거리도 있고, 박물관에서 조금 떨어진 산골농장에는 돌 조각공원과
   매년 6월 이면 장미가 만발하여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대전에서 통영방향 단성 인터체인지에서 내려 갈전 방향으로 20분 정도 들어오다
  보면 장미축제로 유명
 하였던 산골농장 내에 박물관이 소재하고 있다.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대전에서 통영방향, 원지·단성IC →갈전 →산청산골박물관)